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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8 Appleseed 다 봤습니다.
2008/05/18 14:45

Appleseed 다 봤습니다.

이번 주말에 본건 Appleseed와 그 후속작인 Appleseed Saga: Ex Machina. 도저히 제가 구할 수가 없어서, 아버지한테 구해달라고 해서, 겨우 다 봤지요. SF애니쪽을 너무 좋아하다보니까,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는데, 애플시드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헛고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잡다한 설명은 다 생략하고... (애플시드에 대해서 궁금하신분은, 구글신에게 물어보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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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카우보이비밥, 공각기동대 같은 SF를 좋아했던터라, 애플시드는 제 취향에 맞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론은 정말 재밌게 봤어요. 무슨 말이 필요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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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시드의 두 주연, 듀난 너츠와 브리아레오스. 그 중 브리아레오스의 목소리... 두 영화를 보던 내내 목소리나 너무 익숙했습니다. 어쩐지 카우보이비밥의 스파이크같더군요.

...

예상은 정확했습니다. 스파이크 성우 = 브리아레오스 성우 = 야마데라 코이치.

증거 링크 1  증거 링크 2

애니를 보다 보면, 익숙한 목소리가 있고, 찾아보면 성우가 중복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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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조연, 히토미와 요시츠네가 맺어지길 바랬는데, 영화 내에서는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 영화 소개에 가보면 연인사이로 되있더군요. 진도가 더 진행되어있기를(진행되기를) 바랬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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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시드에서는 아테나가 좀 표독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 엑스머시나에서는 그래도 좀 부드러운 얼굴이네요. 이외에도 (작품의 기법이 달라졌는지) 주인공 + 조연들의 얼굴, 복장에 변화가 있었는데, 그렇게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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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시드에서는 후반부에 몰아치는 반전이 최고였는데 엑스머시나에서는 그냥 물흐르듯이 스토리가 흘러가서 인상이 강하게 남지는 않는군요. 그래도 그래픽이나 스토리라든지,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고유 설정이라던가... 역시 원작자의 포스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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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제 뭐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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