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08/03/25 백일장 대회 참가 -_- (2)
  2. 2008/03/22 요즘 S4 리그를 하고 있습니다.
  3. 2008/03/21 클라나드 종방
  4. 2008/03/18 비밀글들 다 풀고 업로드...
  5. 2008/03/18 너무 빨리 가버린 그들 -_- (작성 중지)
2008/03/25 23:32

백일장 대회 참가 -_-

(긁어야 보이는 부분은 15금.)

이래저래 바빴던 연초도 지나고 (포스팅 할 거리도 많았으나 귀찮아서 다 패스 -_-) 포스팅 할 만한 학교이야기도 없었으나 (찾아보면 있겠지만 그나마 찾지도 않아서 -_-) 오늘 전산실에 와서 컴퓨터 앞에 앉으니 쓸 이야기가 하나 있었습니다.
 
(반 강제로) 교내 백일장 대회에 나갔습니다 -_-/

분명 어제 월요일 아침 조회 시간에 (직원 회의 후, 직원 회의에서 전달된 한 주간의 주요 사항이 학생들에게 전달 됨) 백일장 대회를 한다고 한 것 같은데, '뭐 어차피 작년에도 참가 안했는데 올해도 참가 안하겠지-' 싶어서 그냥 한 귀로 흘렸던 것 같습니다.

(새겨듣고 준비 좀 할 걸 -_-)

백일장 대회가 '7교시 자습시간 - 청소시간 - 8교시 보충수업'에 걸쳐있어서 청소랑 수업을 빼먹는 좋은 점도 있었으나, 저에겐 자습시간도 중요했고, 청소를 끝마치고 멍하니 앉아 쉬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고, 재밌는 8교시 영어 보충수업 시간도 좋았기에 그냥 불참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담임선생님의 (삐--)기준에 따라 참가해야만 하는 불상사가 일어났습니다. 내심 백일장대회에 한번쯤 참석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기에 적극적으로 거부하지 못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백일장대회 나가서 쓸 생각을 하니 막막했을 따름입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까짓꺼 써버리지~ 내주는 주제, 형식에 맞춰서 써버리자~ 라는 마음을 가지고 촐래촐래 기숙사동 세미나실로 내려갔습니다. 의외로 사람이 많더군요. 123학년 통틀어서 약 100~150명정도가 몰려온 듯 했습니다. (아마 저처럼 반강제로 끌려온 사람이 대다수이지 않았을까 함 - 어떻게든 인원수를 늘리려고)

1학년때 국어 선생님께 주제와 형식을 여쭈었습니다. 자유주제, 운문산문(말고 뭐가있어!!)허용이었습니다. 그저 허허허헣ㅎㅎ헣허... 생각해 온 것도 없는데 어쩌라고!!

기숙사 친구들과 몰려앉아 '야 뭐쓰냐' '그러게 난 시쓸래' 식으로 대화하다, 백일장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국어선생님이 나오셔서 이런저런 사항을 전달해주시더군요.

이런 저런 사항 (열기)

하여튼 이왕에 쓰는거 열심히 쓰자고 생각했습니다. 전 좀 다르게 SF 초 단편 소설을 썼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개념은 갖춰서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넣고, 평소에 공상해오던 세계관 집어넣고, 초 단편이기에 그냥 주인공의 독백으로 채웠습니다. 예전부터 모 커뮤니티 소설게시판에 소설을 심심풀이로라도 써보고 싶었기에, 이것저것 생각한건 많아서, 전체적으로 개요를 짠 다음 쓰기는 쉬웠지만, 아무래도 처음 소설을 써보는거라, 장난식으로 쓰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좀 힘들긴 했습니다. (나중에 갈무리 해서 블로그나 모 커뮤니티에 올려볼 생각입니다.)

대부분이 정성을 들여 썼습니다. 수업시간 때우려는 애들은 대충 써냈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저랑 같이 온 친구들은 고민하면서 썼습니다. 다만, 제 옆에 친구는 심심하다고 여백에 '용두질'에 관한 시를 쓰더군요 -_-;; 제목도 '용두질'. 어차피 여백이라지만 아무리 그래도... (하지만 웃음이 나오는건 어쩔 수 없군요 ㅋㅋㅋ)

대부분 시를 써서 내고, 2시간 반여동안 끝까지 남아서 마저 다 쓰던 용자는, 저를 포함해서 다섯명정도 되더군요. 9교시 수업은 들으려고, 용두사미는 간신히 피해서 다 쓰고 제출하고 나오는데, 선생님이 남은 아이들에게 하시는 말씀 - '오늘 다 못쓰겠으면 내일 아침에 마저 다 써서 내거라' - 아악!!

어차피 시간때우기로 내려왔다고는 하지만, 이왕에 쓰는거 잘 써보고 싶었기에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미 제출한거 다시 가져다가 내일 내기도 뭣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제가 작품에 사용한 표현에 미련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산문은 포상 비중을 낮춘다고 했는데, 저를 포함해서 한 세명 쓴 듯 하더군요. 산문부분 상을 기대해도 좋을 듯... 했으면 좋겠으나, 워낙 악필인데다 막판에 시간이 부족해서 마구 썼기에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 잘 써냈다고는 생각하는데...

그저 결과만 기다려야겠죠. 내년엔 시 하나 구상해서 시를 한번 써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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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2 15:35

요즘 S4 리그를 하고 있습니다.

TPS, 3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1. 반동 시스템이 따로 없어서 그냥 꾹 누르고만 있어도 맞출 수 있기에 (탄약낭비는 심하지만) 조작하기 쉽고, (총알이 무기에 따라, 알아서 퍼져 나갑니다. 명중률 개념으로 보면 좋을듯.)

2. 모든 무기, 스킬 (SP마스터리를 제외하고) 을 5시간 정량제로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공짜. 다 한번씩 해보고, 초반 자금을 잘 운용해서 무기를 사면 되지요. (비싼 게임머니 주고 무기 체험해 볼 필요가 없음)

요모조모 맘에 들어서, 몇주 연속 주말마다 게임은 거의 S4리그를 하고있습니다.

매주 주말마다 이벤트 해서 게임머니도 팍팍 주고, 타 게임보다 접근하기도 쉽고...

무엇보다 옷입히기 놀이를... *-_-*;;

...

아바타에 옷입히기 놀이 하듯, 게임속의 캐릭터에 이런저런 이쁘고 멋진 옷들을 입힐 수 있습니다. 마비노기에서도 옷을 직접 커스터마이징 해서 입었기에, S4리그의 복장 시스템이 맘에 들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혹자는 뭐하려고 옷을 사냐, 게임내의 능력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이러긴하지만, 저는 기능보다는 '뽀대'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서...
(마비노기는 '염색' 시스템이 있어서 옷에 염색 가능 - 물론 하려면 이래저래 돈이 들긴 하지만 - S4리그는 염색까진 아니더라도 그런 옷입히기 시스템이 있어서...)

이 글은, 요즘 열심히 해대고 있는 S4리그에 대한 포스팅을 남기기 위해서기도 하지만, 이벤트때문이기도 합니다 -_-;;

S4리그를 처음 시작해보실 분은 여기로!

위 링크로 가시면 S4리그 페이지가 나올겁니다. 이쪽으로 들어가셔서 가입하시구, 비기너 탈출하시고 하시면 저한테 '스타일 총알' 이라는게 쌓여서 제가 아이템을 얻을 수가 있어요 (...) 왠만하면 이쪽으로 가셔서 S4리그 시작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게 생각을 (...)

p.s 콤비 신청 받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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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10:56

클라나드 종방

이거 뭐 어찌해야합니까.

현재 애니 시청 상황

클라나드 22화로 종방. (잦은 휴방이 이유) 23,24화는 7월 dvd 발매후에나 나올 듯. (최소한 8월 이후라는 말이 있음. 링크 참조)

건담 더블오 2쿨 방영 후 휴방 (24화 하나 남았음 아닌듯. 사실 잘 몰라요 -_-;;) 코드기어스 3,4쿨 방영 후 건담 더블오 3,4쿨 마저 방영. 결국 6개월동안 휴방한다는 소리. 야이 @!$@%

미나미가 ~한그릇 더~ 는 그림체때문에 때려쳤음. (1기와 확연히 다른 2기의 그림체...  3기에 희망을 걸고... 방영 할지 안할지, 제작사가 교체 될지 안될지도 불투명하지만 ㅠㅠ)
 
로자리오와 뱀파이어는 보기 너무 부담이... (뛰기만 해도 치마 밑이 다 보이니... %^$%&!) 고로 때려침. 만약에 본다면 스토리가 궁금해서 볼 듯.

그나마 하나 남은건 늑대와 향신료인데, 원작 소설이 있다고 해서 이미 다 읽었음. 애니를 봐도 소설과의 싱크로율을 보게 되고, 스토리를 궁금해하며 보는 맛이 사라져버렸음.

...

그래도 4월 신작 마크로스F가 있어 다행입니다. 공각기동대카우보이비밥 같은 SF를 기대하고 있지만 그것도 무리고, 풀메탈패닉 4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그건 제작 일정도 안잡혔고. 신작 마크로스로 대신해야겠죠.

애니 볼 거 없어지면, 이미 봤던 애니 또보거나 (뭘 볼지는 모르겠음) 받아놓고 안보고있는 하우스 시즌 1을 봐야겠습니다. 아마 하우스를 보는 대안이 제일 유력 할 듯.

횡설수설...

그저 클라나드 23,24화 방영 예정일에 충격먹어서 주저리 주저리 글을 써봤습니다 -_-

+ 전산실에서 좀더 찾아보니 늑대와 향신료 7화 DVD는 5월 발매더군요. (TV판은 7화 빼먹고 6,8화만 방영) 아놔 DVD상술 정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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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23:57

비밀글들 다 풀고 업로드...

한 10몇개 있길래, 지우기도 아깝고해서 싹 수정해다 올렸습니다.

(3월 18일 11시~12시 사이에 올라온 글들입니다.)



비밀글 조사 결과, 일단 맘먹고 집필(?)해야 할 것

- 1. 애니 감상문 => 극 초반에 돌아가버린(?!) 분들을 중심으로 쓸 계획입니다 -_-;; 일단은 공개

- 2. 카툰 리뷰 =>지금까지 봐왔던거, 지금까지 본 것들을, 연작이든, 몰아서든 주-욱 써보려고 합니다. 비공개 상태.



주말에 놀지나 말고 포스팅이나 해야하는데, 그것도 게임한답시고... 정작 블로그 관리는 학교 전산실에서 하고 있군요. -_-;;;



p.s 비밀글 해제, 수정 후 포스팅 한 글들

1. 청록파 - 박목월 박두진 조지훈 시세계 조사. - 공개 _ http://ernestwoong.tistory.com/91
2. Steam과  nvidia가 손을 잡았군요. _ http://ernestwoong.tistory.com/67
3. 숙제 - 워즈워스 조사. _ http://ernestwoong.tistory.com/90
4. 유료 프록시 사이트 _ http://ernestwoong.tistory.com/87
5. 문학 숙제 '낭만주의'  - 조사한거 올려봤어요 _ http://ernestwoong.tistory.com/85
6. 신학기 : G2 시작. 그리고 새로 들어온 기숙사생들. _ http://ernestwoong.tistory.com/82
7. 너무 빨리 가버린 그들 -_- (작성 중지) _ http://ernestwoong.tistory.com/71

그냥 목록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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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23:52

너무 빨리 가버린 그들 -_- (작성 중지)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방어막 ///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방어막 ///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방어막 ///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방어막 ///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방어막 ///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방어막 ///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방어막 ///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방어막 ///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방어막 ///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방어막 ///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방어막 ///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방어막 ///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방어막 ///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방어막 ///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방어막 ///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방어막 ///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방어막 ///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방어막 ///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 방어막 ///

무림수사대, 강철의 연금술사 등의 내용이 있으므로, 내용을 알기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어떠한 형태로도 스포일링을 당하고 싶지 않다면, 긁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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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2월 2일에 마지막으로 작성을 끝낸 글이네요 -_-

나중에 제대로 써서 올리겠습니다 -_-;;;

(작품조사도 좀 하고...)



하여튼 작성 중지!! 2월달쯤에 장문의 포스팅을 올리겠답시고 이거 쓰려고 한 기억이 나네요... 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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