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07/12/31 올해의 마지막 포스팅?!
  2. 2007/12/25 집에서 사이드바를 수정할 수가 없습니다 ㄱ-
  3. 2007/12/23 이제 뭐 보지?
  4. 2007/12/23 크리스마스에 대대적인 블로그 관리 작업... 가능할까? + 쓰고 싶었던 글.
  5. 2007/12/19 어째서 팔라탐에 변신을 하면 (2)
2007/12/31 20:14

올해의 마지막 포스팅?!

한번 쓰면 연달아 마구 쓰는지라, 마지막 포스팅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여튼...

이번 주말엔, 학교 방학 기념으로 열심~히 마비노기만 줄창 해댔습니다. 생각해보니 학원 갔다오는 시간 말고는, 모든 시간을 마비와 함께 보낸것 같네요. (그래서 블로그 포스팅은 뒷전) 덕분에 레벨도 한껏 올려뒀습니다. 맘 내키는대로 쏘다니며 하고 싶은거 맘껏 했습니다. (마비노기 유저만 알아들을 말 - 이 아랫 부분은 무시해도 상관 없음)에린을 쏘다니며 라하에서 스켈들과 춤을 추고, 바하에서 레붕인역에 기뻐하며, 내키는데로 탐험하며 도굴꾼짓도 했다가, 레이드몹이 떴다는 소식을 듣고 우르르 달려가서 중소규모 득템을 하고, 이래 저래 평소보다 많~이 했습니다. (9일 보충수업 시작이기에 여유가 있음.)

마비노기 이야기가 길었군요. 사실 토요일에 종업식을 가졌습니다. 8일까지 푹~ 쉬고 그 날 밤에 들어가 9일 보충수업 시작. 지금 이 기간에도 할 건 좀 해줘야 하는데...일단 대책없이 놀고 있습니다. 1/2 수2 개강에 맞춰서 슬슬 방학공부 할 생각.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군요. 쓸 말이 없으니, 오늘 오랜만에 외출 한 얘기나 써보겠습니다.


오늘 책도 살게 있고, 병원도 들러야 해서 어무이, 여동생과 함께 집을 나섰습니다

사실 전주에 큰 눈이 내렸습니다. 12월 달 말이 되어서야 첫눈이 오다니... 이건 기상이변이 맞겠죠...? 아무튼 기상이변이고 뭐고 제쳐두고, 동생과 가볍게 눈을 던지면서, 택시를 기다렸습니다. 가뜩이나 추운데 택시는 우리쪽으로 안오고 옆으로 틀어서 한사람을 태우고 가더이다 -ㅅ- 살짝 이해가 안가는 택시기사... 어쨌든 택시를 잡아타고 이비인후과로 향했습니다.

택시에서 내려 병원 건물로 들어서려 할 때, 약국을 살짝 보니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어쩐지 병원이 상당히 밀릴 듯 한 예감을 받았습니다. 그 예감은 적중. 약 40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뭘 할까 가족들과 의논을 했습니다. 근처 롯데리아나 가자~ 라는 의견도 나오긴 했지만 어무이가 묵살하셨습니다. 그냥 병원 안에서 동생과 토닥거리며 장난을 치거나, 살짝 부러진 손톱이나 다듬었습니다. 다만 어머니가 절 보시고 답답하셨는지, 직접 깎으시려는걸 제가 말렸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공공장소에서...

사실 제가 그제부터 목이 좀 아프고 코가 막히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사실 평소에 비염을 달고다녀서, 약을 한동안 안먹으면 다시 비염과 감기 증세가 오곤 합니다. 그 증상을 의사선생님에게 말하고, 간단하게 목에서 이물질을 빨아 낸다음, 항생제를 코로 들여마시는... (이름이 생각 안남) 치료를 받고 난 후, 처방전을 받아 약국으로 먼저 내려간 엄마를 동생과 좇아갔습니다.

약 처방을 받고 난 후 (1주일치를 한번에 받으니 좀 비싸더군요) 홍지서림이 있는 곳으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그 병원 근방이 택시가 잘 안잡히는데 용케도 잡혔습니다. 아무튼 홍지서림에 도착해서, 미리 점찍어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골랐고(문고판) 동생은 1리터의 눈물, 전 추가로 3학년 외국어영역 모의고사 문제집을 샀습니다. 하루히 6권 이후라든지, 식객 신간 (18권 이었던가?) 라던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원작을 사고 싶었으나... 기각! 제 돈으로 직접 사야 할 듯 합니다 -ㅅ-;;

책을 사고, 근처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 근처가 음식점이 많거든요. 칼국수와 만두를 먹기로 결정하고 음식점에 들어갔습니다. 만두는 좀 커서 간장을 찍어먹기가 그랬지만 어떻게 잘 먹었구요, 바지락 칼국수였는데, 그것도 국물이랑 맛있게 3명이서 잘 먹었습니다.

저녁도 맛있게 잘 먹고... 어머니가 잠시 근처의 마트를 들리자고 하셔서 따라갔습니다. 이번에 아버지가 얻어오신 파프리카와 같이 먹을 샐러드 재료를 사려고 말이죠. 샐러드 드레싱과 두부를 샀습니다.(생식으로 먹을 수 있게 나온 두부는, 간장 샐러드 소스를 뿌리면,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고소하고... 공산품 과자보다얀...)

이것 저것 사다보니, 책 무게가 80%, 음식 무게가 20%쯤 되어서 무겁더군요. 제가 들려고 하자 어머니가 뺏어가셨습니다 -_-;;;; 제가 뺏어서 들라고 하자 제 손을 뿌리치시더군요 -_-;;; 전 동생 손이나 잡고 (넘어지지 않게) 갔습니다.

그 다음은 동생 옷.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머니가 사주시는 거였습니다. (PMP 배터리랑 이어폰이 절실히 필요한데... 궁시렁) 저는 기다리기가 지루해서 어머니한테 열쇠를 받아들고, 그 무거운 짐을 들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까지 걸어서 약 10분거리)

그리고 집에 와서 마비노기 상황을 확인한 다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쓰다보니 글 내용이 느는군요. 한문단 한문단이 점점 짧아진다는 느낌을 받고있긴 하지만 (...)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오랜만에 바깥공기도 쐬었구요. 이제 '코스모스'를 읽는 일이 남았습니다. 아참, 이전에 읽은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독후감을 블로그에 살짝 올려봐야겠습니다. 학교 기숙사 생활(방학 일정)이랑 마비노기 이야기... 작정하면 쓸 거리는 많은데, 게임하랴, 학원가랴, 귀찮으랴(...) 이래저래 잘 안쓰게 되는군요.

사실 제일 보람찬 일은...

이 장문 포스팅입니다. -_- 이렇게 길게 쓴 적은 거의 없는데...

아무튼 내년에 봅시다.


p.s 12시에 예약포스팅 할 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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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5 02:33

집에서 사이드바를 수정할 수가 없습니다 ㄱ-

사이드바를 수정하고 싶어도 이동 자체가 안됩니다.

커서는 이동 상태로 바뀌는데 눌러도 이동시킬 수 없습니다.

이거 도대체 왜 이러는거죠 ㄱ-

아시는분 없나요??


p.s 당분간은 학교 전산실에서라도 수정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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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3 22:53

이제 뭐 보지?

어차피 PMP를 A/S 맡긴 상태라 어떻게 참을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쓰르라미 울 적에 해답편 종방.

클라나드 1쿨 종료 2주 휴방.


...


뭐 볼만한 SF, 밀리터리 관련 애니 없을까요. ㅠㅠ

(참고로 공각기동대, 카우보이비밥, 별의목소리, 풀메탈패닉 같은 애니를 좋아함.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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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3 20:50

크리스마스에 대대적인 블로그 관리 작업... 가능할까? + 쓰고 싶었던 글.

사이드바 오류가 나서 배너도 다시 달아야하고...

밀린 글도 좀 쓰고...

나름 생각해둔 글을 쓰고... 싶은데 때가 지났네요. 깔깔.

그냥 주 관심사인 게임 관련 포스팅이나 써봐야겠습니다.






그래도... 아쉬우니, 나름 생각해둔 글을 써봐야겠습니다.


요즘 집이 있는 골목에 쓰레기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일 인가요? 그때부터 전주시의 쓰레기 대응 정책이 바뀌어서...

규격봉투 안쓰면 수거 안하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냥 간단히 생각하면 '뭐 그리 간단한 원칙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규격봉투 쓰는 사람들만 사는것도 아니거든요...

전주시에서는 이에 강력히 대처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봅니다.

한달 전부터 쓰레기를 안치워서 쓰레기가 산더미에요 (...)


한달전쯤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관련 포스팅 링크는... 나중에 ㅋㅋㅋ)

그때, 학년마다 배급된 간식 포장지며 뭐며 쓰레기가 넘쳐났죠.

그 쓰레기는 분리수거도 안된채로 버려졌습니다.

하필 전주시의 정책이 바뀐 이후였던게 문제죠.

아참, 말하지 않았군요.

쓰레기 분리수거 제대로 안하면 1달 동안 수거 안해갑니다 (...)

쓰레기 대란이 일어날 것은 당연한 일.

학교측의 현명한 대처로 (1달간 라면 판매 중단, 용역 고용-쓰레기 눌러담기 (...) 등등등)

그렇게 큰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전주시가 이렇게 강력한 대처를 한 덕분에, 불편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제발 이대로 밀고나가주었음 합니다.

정신좀 차려야죠. 이대로 1년이 지나든, 10년이 지나든, 그 정책 그대로 유지해주었음합니다.

(그렇게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해서 일 수도 있지만, 느끼더라도, 그건 우리의 책임이죠.)


하여간, 이런 내용의 글을 쓰려고 했습니다.

더 길게 쓰려고 했지만, 그 정책 발표된지 두달이 넘어가는 시점이니... 뒷북이다 싶어서요 ㅋㅋ

이제 기숙사에 재입소해야죠.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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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15:07

어째서 팔라탐에 변신을 하면

전투중에는 3종 오토 디펜스 스킬이 제대로 발동을 안하고

전투중이 아니면 3종 다 발동하는거냣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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