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7/11/25 저녁 식사 도중에 있었던 대화. (1)
  2. 2007/11/24 우왁- 티스토리 사랑해요 /ㅁ/
  3. 2007/11/18 이제
  4. 2007/11/18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4)
  5. 2007/11/15 다음 블로거 기자단
2007/11/25 20:24

저녁 식사 도중에 있었던 대화.

저녁 식사는, 마트표 치즈 돈까스와 김장 김치였습니다.

한참 먹다가, 제가 김치의 퍼런 잎 부분을 먹으려 하는데 (간혹 섞일 때가 있잖아요)

어머니 曰, '그거 먹지 말고, 저거(하얀 잎 부분)먹어라'

woong '네'

하고 냉큼 집어 먹었죠.

...

그러고 몇 숟갈 먹다가 어머니가 퍼런 잎 부분들 드시려 하시는겁니다.

woong '그거 맛없다면서 왜 그거 드세요?'

어머니 曰 '응, 그래'

하고 하얀 부분들 드시더이다.

...

제 앞에 밥그릇, 그 앞에 돈까스, 그 앞에 김치가 놓여져 있다보니,

먹으면서 시선이 그쪽으로 가는건 당연하죠.

또, 어머니께서 퍼런 잎을 드시려고 하시더이다.

woong '그거 맛없다고 하면서, 또 먹으려고 하시네.'

어머니 曰 '이걸 누군가는 먹어야지. 버릴수는 없잖아'

(woong이 퍼런 잎을 집어먹는다.)

어머니 曰 '왜 그거 먹냐?'

woong '엄마는 새우 머리랑 닭대가리를 제일 좋아하잖아요.'

어머니 曰 '하하하하하'

...

(그러고는 woong이 동생에게)

woong '야, 너도 좀 퍼런것좀 먹어라.'

동생 '???'

어머니 曰 '야, 쟤는 먹느라 뭔말인지도 모른다. ㅋㅋㅋ' (실제로 ㅋㅋㅋ 하셨을리는 없겠죠?)



그저, 저녁 식사 도중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p.s 이해를 돕기 위한, 새우 머리에 대한 약간의 사연.



p.s2 처음으로 블로그뉴스에 송고해보네요.

학생이라 딱히 쓸 글이 없을 것 같아서 안쓰고있었는데...

사는 이야기 란이 있길래 한번 송고해봅니다.

뉴스로 보낼거면 좀 더 긴 글로 쓸까... 하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p.s3 이 글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댓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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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 01:36

우왁- 티스토리 사랑해요 /ㅁ/

티스토리에서 온 메일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ㅇ오오오오옹ㅇㅇㅇ오ㅗ오오오오옹

늦어지는건 아무래도 상관 없습니다!!

그저 오기만 하면 됩니다!!!

p.s 오늘 모의고사 보고, 학교 전산실에서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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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8 20:22

이제

기숙사가야죠. 에휴...


다음에 쓰는 글은 기숙사에서 쓰는 글이거나,


혹은 토요일 아침에 돌아와서 쓰는 글이 될 듯.


한주 잘 보내시길.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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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8 00:09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마비노기 하시는 분만 알아요)

다른 사람들 같았으면 1년안에 달성 할 수 있었을 텐데,

전, 레벨에 급급해하는 사람이 아닌지라, 천천히 하다보니...

이제야 달성하게 되었네요.


나중에 스샷 찍어서 다시 올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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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23:27

다음 블로거 기자단

가입 해두고, 무슨 주제로 송고 할 지는 천천히... (아무래 학생이라 힘들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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